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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2일 오후 물에 잠긴 전북 전주시 삼천 돌다리에서 한 시민이 다리에 밀려든 부유물과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 시민은 30분가량 묵묵히 돌다리 전체에 밀려든 부유물과 쓰레기를 다 치우고 난 뒤 다리를 건너갔다.2017.8.22/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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