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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위 자레드 쿠시너, 딸 이방카가 22일(현지시간) 유대교 최대 성지 예루살렘 '통곡의 벽'을 방문하는 중 랍비의 설명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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