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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서장 이석훈) 대원들이 폭우로 인해 2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 신내6단지 인근에 쓰러진 나무를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중랑소방서 제공)2016.7.2/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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