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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옥된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 레오폴드 로페스의 아내 릴리안 틴토리가 26일 (현지시간) 카르카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총선을 앞두고과리코주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루이스 마누엘 디아스 민주행동당 후보가 총에 맞아 숨지면서 정국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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