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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롯데백화점 안양점에서 열린 칠레 상품전에서 에르난 브란테스 주한칠레대사가 칠레산 ‘아그로수퍼’ 친환경 돼지고기로 만든 칠레 전통간식 ‘엠빠나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칠레 상품전은 오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 식품관에서 개최된다. (아그로수퍼 제공) 2015.4.16/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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