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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박지만 미행보고서' 등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관천 경정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이 발부 돼 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에 오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8일 박 경정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유출경위보고서'를 허위로 꾸며내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2014.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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