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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류해 감독, 신소율과 유라 팔짱에 '기분 최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2014-10-23 19:01 송고
윤류해 감독, 신소율과 유라 팔짱에 '기분 최고'
배우 신소율, 윤류해 PD, 걸스데이 유라(왼쪽부터)가 23일 오후 서울 CGV 여의도에서 열린 SBS 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 가는 달콤 살벌 창업 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27일 밤 11시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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