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연중라이브' |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랭킹이 공개됐다.정국은 지난 2019년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매입, 친형에게 증여했다. 이 아파트의 최근 거래가는 약 40억원이다.
진도 지난 2019년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부모와 공동명의로 42억원에 매입, 이듬해 지분을 모두 부모에게 증여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54억원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두 사람은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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