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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상·예린·스텔라장, 음악 예능으로 뭉친다…'싱인더그린' 27일 첫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7-21 15:00 송고
윤상 예린 스텔라장(왼쪽부터) © 뉴스1
윤상 예린 스텔라장(왼쪽부터) © 뉴스1
가수 윤상과 예린, 스텔라장이 음악 예능으로 뭉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상과 예린 스텔라장은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예능 '싱인더그린'에 출연한다. 
'싱인더그린'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음원을 만들어 공연장에서 발표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음악 예능으로, 윤상과 예린 스텔라장이 출연을 확정했다. 

무엇보다 '싱인더그린'은 '믿고 듣는' 가수들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상은 '이별의 그늘' '가려진 시간 사이로' '한걸음 더'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등 히트곡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뮤지션이다. 

또한 윤상 외에도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 그리고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음악을 보여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길지 주목된다. 

한편 '싱인더그린'은 오는 27일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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