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 결과 50% 이상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좌파 경제학자 출신 구스타보 페트로 '역사적 조약' 후보가 19일(현지시간) 보고타 투표장에서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 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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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 결과 50% 이상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좌파 경제학자 출신 구스타보 페트로 '역사적 조약' 후보가 19일(현지시간) 보고타 투표장에서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 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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