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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쯤 용산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보온병 크기의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군 당국은 현재 포탄 해체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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