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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역 인근 공사장서 포탄 추정 물체 발견 신고…군, 해체작업 중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이승환 기자, 이상학 기자 | 2022-05-24 09:20 송고 | 2022-05-24 11:27 최종수정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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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쯤 용산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보온병 크기의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군 당국은 현재 포탄 해체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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