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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05-03 16:54 송고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왼쪽)이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 뒤 정일권 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2022.5.3/© 뉴스1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왼쪽)이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 뒤 정일권 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2022.5.3/© 뉴스1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3일 김영실 간호부장이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양승부 부원장(영상의학과 교수)과 조복연 방사선사, 조대현 임상병리사가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관리, 주민을 위한 봉사,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개선, 전문간호인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다.
또 양승부 부원장은 코로나19 대응팀장으로 신속한 지역 감염 방역 체계 구축 등을 인정받았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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