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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천시 평화동에 행복주택·복합문화센터 준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2022-04-05 19:52 송고
5일 김천시 평화 행복주택 광장에서 '행복주택 및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 뉴스1
5일 김천시 평화 행복주택 광장에서 '행복주택 및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일 김천시 평화동 행복주택 광장에서 행복주택과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우청 김천시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79억원이 투입된 김천평화 행복주택과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오는 22일 입주 예정이다.

1층은 문화센터홀과 상가시설, 2층은 청년센터, 3~4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센터로 사용되며 5~15층은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고령자 등을 위한 행복주택 99가구가 입주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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