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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전쟁 반대!" 전세계 밤을 물들인 파랑·노랑빛…'우크라 평화 기원'

러시아 규탄·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전 세계로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2-02-27 09:26 송고 | 2022-02-27 09:27 최종수정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 청사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 청사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넬슨 기념비에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넬슨 기념비에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에 25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에 25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있는 대형 관람차 런던 아이에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는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있는 대형 관람차 런던 아이에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는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전 세계에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세인트앨번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앨번스 대성당의 전경이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밝아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전 세계에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세인트앨번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앨번스 대성당의 전경이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밝아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 시청 건물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 시청 건물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군사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위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사일 발사 중단과 병력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26일(현지시간) 새벽 수도 키예프의 중심지까지 진격한 러시아 군에 저항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이에 러시아의 침공을 반대하는 유럽 여러나라들이 도심을 상징하는 건물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인 파랑과 노란 색 조명을 비추며 평화와 전쟁 중단을 기원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수많은 사람들도 이에 호응하듯 우크라이나에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호주 멜번에 있는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호주 멜번에 있는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건물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건물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타운홀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타운홀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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