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객장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
미국 뉴욕 증시가 새해 첫달의 마지막 거래일 강하게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405.99포인트(1.17%) 상승한 3만5131.46으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83.60인트(1.89%) 오른 4515.45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69.31포인트(3.41%) 급등한 1만4239.8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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