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산업 > 재계

암참, 美 국무부 경제차관과 간담회…"과학 기술 협력 중요"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2021-12-16 20:25 송고
제임스 김 암참 회장(사진 좌측)과 호세 페르난데스(Jose W. Fernandez)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16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미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뉴스1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16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호세 페르난데스(Jose W. Fernandez)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미국 간 경제 분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 삼일회계법인(PwC), 3M, P&G,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등이 암참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올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제시된 주요 안건들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를 검토했다. 디지털 경제 및 클린 에너지 분야의 관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거나 향후 양국의 파트너십과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한·미 FTA 덕분에 미국 대기업을 포함한 1200개 이상의 미국 기업이 한국에 진출하거나 수출하고 있다"며 "과학 기술 분야의 국제적 협력 없이는 공동의 이익 증진은 불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인적 교류가 필수 요소이며, 정부와 기업, 시민 사회 및 대학 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 국적 기업의 한국 경제에 대한 기여는 상당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의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참석을 위한 방한 일정 중 하나로 성사됐다.


ryupd01@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