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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공유 및 보호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1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토론회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김태우 박사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향신문 노동전문 강진구 기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재원 박사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김효신 노무사 △청소년유니온 박건휘 사무총장 △법무법인 에이블 양지열 변호사 등 5명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사회는 유튜브 ‘킴킴변호사’ 채널의 김호인 변호사, 김상균 변호사가 맡는다.
‘참여자와의 소통’ 시간에는 사전에 모집한 25명의 참여자와 화상회의시스템 줌(ZOOM)을 통해 소통한다. 이 외의 청중도 유튜브 댓글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