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접근 중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해상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2021.9.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재난상황실)
16:00 제14호 태풍 '찬투' 긴급 대처상황 점검 회의(재난상황실)-좌남수 도의회 의장
11:30 추석맞이 현장근무자 격려물품 전달식(집무실)
15:00 크루즈 산업 관련 면담(집무실)
-이석문 도교육감
통상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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