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슬레 퓨리나 제공 © 뉴스1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이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30일간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을 개최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은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와 증상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한 '퓨리나 원' 제품을 30일 동안 급여하고, 반려동물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퓨리나 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다음달 27일(일)까지 진행되며 퓨리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통해 누구나 체험단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00명(반려견 500명, 반려묘 500명)이다. 네슬레 퓨리나는 퓨리나 원 체험단 응모자 전원에게 퓨리나펫케어 30%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체험단 선정결과는 7월 2일(금) 발표되며 선정된 이들은 개별 안내한다. 

네슬레 퓨리나는 체험단에 선정된 이들에게 퓨리나 원 제품과 함께 반려견을 위한 휴대용 간식통 및 락앤락의 '같이 마시 개 물병', 고양이 모래 매트 등을 제공한다.

체험단은 반려동물에게 '퓨리나 원' 제품을 30일 동안 급여하고 6가지 부문(△면역체계 △치아건강 △피부 및 털 건강 △관절 건강 △높은 소화율 △근육 및 심장 건강 등)을 관찰한 후 개인 SNS에 2회에 걸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후기를 작성한 체험단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자들을 선정해 반려견과 반려묘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월 20일(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험단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퓨리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미초바&꼬미 영상에 댓글로 체험단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된다. 우수 참가자들에게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 등을 제공한다.

네슬레 퓨리나 담당자는 "'30일 동안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 프로그램"이라며 "반려동물의 건강한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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