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 로고(어니스트펀드 제공)© 뉴스1 |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는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 신청서를 냈다. 어니스트펀드는 최근까지 금융감독원과 사전 면담을 통해 등록 시기를 조율해왔다.앞서 7일엔 투게더펀딩과 펀다가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 따라 온투업을 하려는 P2P 업체는 8월 26일까지 금융당국에 등록해야 한다. 현재 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와이펀드, 윙크스톤파트너스, 오션펀딩 등 6개 업체에 대한 본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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