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플러스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7분 기준 YG플러스는 전일 대비 1160원(15.36%) 오른 87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빅히트는 이사회를 열고 YG 자회사 YG플러스(PLUS)에 대해 빅히트 300억 원, 빅히트의 자회사 비엔엑스(beNX) 400억 원 등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