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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21일 컴백 확정…자작곡으로 감성 전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1-01-18 11:05 송고
한희준© 뉴스1
한희준© 뉴스1

가수 한희준이 다시 한번 자작곡을 선보인다.

한희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0시 한희준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과 함께 ‘커밍순 2021. 01. 21 12PM'이라는 발매 일자가 담겨 있어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한희준은 비투비의 '울어도 돼', 보아 주연의 영화 '가을 우체국' OST '안아줄 걸' 등 여러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작곡을 연이어 발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꾸준한 활동으로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한희준이 약 4개월 만에 새 자작곡으로 돌아올 것을 깜짝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희준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21일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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