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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7시25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7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오후 8시21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250㎡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산에 버려진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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