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11일 대전·충남지역은 차차 흐려지다가 늦은 밤 충남 북부 해안부터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청양·서산 10도, 공주·논산·계룡·부여·태안·당진·홍성 11도, 금산·아산·예산·보령·서천 12도, 대전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2도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 25도, 논산·금산·천안 24도, 계룡·아산·예산·청양·부여·홍성 23도, 당진·서천 22도, 서산 21도, 보령 20도, 태안 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2도 높겠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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