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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증안펀드' 투자관리위원장에 강신우 전 한국투자공사 CIO

첫 주관사 한투운용, 이르면 오는 9일부터 투자 집행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020-04-07 20:29 송고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조성된 10조7000억원 규모의 '다함께코리아펀드'(증권안정펀드) 투자관리위원장에 강신우 전 한국투자공사(KIC) 운용본부장(CIO)이 선임됐다.

강신우 전 한국투자공사 운용본부장. © 뉴스1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안펀드의 자금 집행과 환매시점 등 지침을 결정하는 투자관리위원회는 최근 첫 회의를 열고 강 전 본부장을 투자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강 위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투자공사의 투자운용본부장을 맡아 국부펀드를 운용한 경력이 있다. PCA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CIO를 역임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다.

위원회는 KDB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농협), 미래에셋대우, 삼성생명 등 주요 출자기관과 민간위원 등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한투운용은 약 3조원 규모의 1차 납입분의 총괄 주관사로 이르면 오는 9일부터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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