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원유철 "지친 국민, 文정권·與와 2주간 '정치적 거리' 둘 것"

(대전·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정윤미 기자 | 2020-04-05 12:03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