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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총리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할 수밖에 없어"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2020-04-04 08:43 송고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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