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동지께서 3월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북한은 30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화상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한 것을 겨냥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명의의 담화를 내고 "다시 돌기 시작한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힘과 책략이 미국에 더는 없는 듯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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