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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5동 소재 산후조리원 근무자 확진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020-03-14 13:27 송고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학원에서 송파구청 방역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2020.3.13/뉴스1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학원에서 송파구청 방역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2020.3.13/뉴스1

서울 도봉구청은 14일 오전 창5동 소재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추가 확인후 홈페이지에 이 근무자의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r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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