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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천 생명수교회 교인 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7명으로 늘어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20-03-13 15:53 송고 | 2020-03-13 15:58 최종수정
서울 구로 콜센터 '코로나 19'집단감염으로 10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콜센터 확진자 직원 A씨(44·여)이 다닌 경기 부천 소사본동 생명수 교회의 모습. A씨와 접촉한 생명수 교회 목사 1명과 신도 3명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3.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 구로 콜센터 '코로나 19'집단감염으로 10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콜센터 확진자 직원 A씨(44·여)이 다닌 경기 부천 소사본동 생명수 교회의 모습. A씨와 접촉한 생명수 교회 목사 1명과 신도 3명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3.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부천에서 구로 콜센터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는 생명수교회 교인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구로 콜센터 확진 직원 A씨(44·여)와 접촉한 부천 소사본동 생명수교회 목사 1명과 신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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