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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앙동서 28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종합)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20-03-12 15:35 송고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수방사 육군지원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수방사 육군지원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2일 관악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중앙동에 혼자 거주하는 28세 남성으로 이날 관악구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구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중이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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