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프라임 앰플 세럼 블루밍 에디션'.© 뉴스1

LG생활건강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꽃의 핑크빛 생명력을 담은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블루밍 스프링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휘는 기존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의 초록빛 제품 디자인에 꽃의 생명력을 화사한 핑크빛으로 표현해 봄 기운이 물씬 나는 스프링 에디션을 완성했다.오휘의 대표 에센스로 자리매김한 앰플 세럼은 '스킨 코어 인핸싱TM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강의 중심인 피부 코어를 탄탄하게 강화해주는 게 특징이다. 또 특유의 제형이 가볍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밀도 있는 탄탄함은 물론 촉촉함과 산뜻함을 남긴다.

이번 에디션은 앰플 세럼 각각 50㎖·20㎖ 2종과 프라임 어드밴서 라인의 스킨·에멀전·크림·아이크림·클렌저 등 소용량 상품들로 구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은 계절이나 외부 환경 변화 등 피부가 스트레스에 민감해지는 어떤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한결 같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고 소개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