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가 4일 4·15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 왼쪽부터 박수빈, 김동성, 신혜영, 송재만씨. © 뉴스1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는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다.
선거구별 공천 후보자는 △서구 제6선거구(광역의원) 박수빈 박범계 국회의원 보좌관(37) △서구 나선거구(기초) 김동성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 부위원장(52) △서구 바선거구(기초) 신혜영 중부리서치 대표(53·여) △유성구 다선거구(기초) 송재만 이상민 국회의원 전 비서관(42) 등이다.공천 결과와 관련해 이의가 있는 경우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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