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국적 배송업체 페덱스 직원들이 16일(현지시간) 지구촌 배송기지 6곳 중 하나가 위치한 뉴저지주 뉴어크 글로벌 허브에서 소포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페덱스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사이에 2억9000만개에 달하는 소포를 발송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다국적 배송업체 페덱스 직원들이 16일(현지시간) 지구촌 배송기지 6곳 중 하나가 위치한 뉴저지주 뉴어크 글로벌 허브에서 소포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페덱스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사이에 2억9000만개에 달하는 소포를 발송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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