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1 성공 기원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클라라 부녀가 18일 오후 마련된 아시안게임 D-1 성공기원행사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방송인 클라라와 그룹 "코리아나"의 리더이자 아버지인 가수 이승규(오른쪽)가 18일 오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동인천역 북 광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약 200m 구간을 뛰었다. © News1스포츠 김진환 기자 |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아버지 이승규씨와 함께 나와 인천 동구를 달렸다.
아시안게임 D-1을 앞두고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에는 "배우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주자로 나섰는데요! 그 현장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 부녀의 성화 봉송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 부녀는 밝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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