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Swan Lake)' 정기공연을 앞둔 미국의 세계적인 발레단 보스턴 발레 무용수들이 21일(현지시간) 보스턴 퍼블릭 가든의 연못에서 백조보트를 타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지그프리트 역을 맡은 에리스 메자(오른쪽 서 있는 사람), 오데트를 연기하는 애슐리 엘리스(왼쪽 서 있는 사람) 등이 백조보트에서 연기를 펼쳤다.
'백조의 호수(Swan Lake)' 정기공연을 앞둔 미국의 세계적인 발레단 보스턴 발레 무용수들이 21일(현지시간) 보스턴 퍼블릭 가든의 연못에서 백조보트를 타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지그프리트 역을 맡은 에리스 메자(오른쪽 서 있는 사람), 오데트를 연기하는 애슐리 엘리스(왼쪽 서 있는 사람) 등이 백조보트에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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