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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美 범죄드라마 명작 CSI·FBI·NCIS 신작 U+TV에서 보세요"

이달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공개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4-04-18 09:00 송고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IPTV 'U+모바일tv'를 통해 파라마운트사가 공급하고 있는 미국 방송사 CBS의 인기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독점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새로 선보이는 전미 시청률 1위의 범죄 과학수사 드라마 'CSI: 베가스' △에미상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딕 울프가 제작한 국제 테러, 범죄사건 대응팀의 활약을 그린 'FBI: 인터내셔널' △미국 시청률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한 'NCIS'의 최신 후속편 'NCIS: 하와이' 등이다.
이달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1만 5400원(VAT 포함) 이상 U+tv 요금제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U+tv '프리미엄클럽 무료' 메뉴에서, 4만 9000원 이상 LTE 또는 6만 1000원 이상 5G 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U+모바일tv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그 외 이용자는 U+영화월정액 베이직(9900원) 또는 프리미엄(1만 5400원)에 가입하면 신청 가능하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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