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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폐기물 재활용업체 공장서 불…재생고무 20톤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2024-03-04 08:01 송고
4일 오전 3시 3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폐기물 재활용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3.4/뉴스1
4일 오전 3시 3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폐기물 재활용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3.4/뉴스1

4일 오전 3시 3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공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재생고무 20톤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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