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다비치안경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튼튼프라자에 신규 가맹점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양주옥정점'은 복층 구조로 안경테 및 콘택트 판매존과 다비치안경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됐다.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한다. 사은품 소진 시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물티슈, 수건, 돋보기, 각티슈, 핫팩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스텐바이미, 소니 헤드셋, 네스프레소, 웨건, 대형과자, 라면, 수건, 각티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그 뿐만 아니라 행사 전단 지참 시 무료 카페 이용권, 안경 및 선글라스 5000원 할인권을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신규 오픈 전 다비치다움 기반의 서비스 마인드와 응대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소통의 기술 등 고객 만족 경영에 대해서 CS 교육을 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응대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비치안경은 전략 정책을 바탕으로 다비치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능 프로모션'을 통해, 수험표 및 학생증 지참 시 수험생 본인은 20%, 동반 가족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비치렌즈의 3DAY 컬러렌즈 'SELENE' 'DOLCERING' 'MIRACLE' 'STARRY' 'AQUA Colo' 더블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