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대홍수 참사 피해 키운 장기화 '국가 분열'의 역사[딥포커스]

1·2차 내전에 두 동강…서방 개입에 국가 혼란 장기화
재난 대비책 유명무실…위험 노출 국민은 당국에 '분노'

19일 (현지시간) 대홍수가 휩쓸고 간 리비아의 데르나 해변에서 파손된 채 버려진 차량이 보인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대홍수가 휩쓸고 간 리비아의 데르나 해변에서 파손된 채 버려진 차량이 보인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간) 대홍수가 발생한 리비아 데르나에서 돌무더기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2023.9.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대홍수가 발생한 리비아 데르나에서 돌무더기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2023.9.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현지시간) 대홍수가 휩쓸고 간 리비아 고대 도시 구레네에서 무너진 유적지의 담이 보인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 (현지시간) 대홍수가 휩쓸고 간 리비아 고대 도시 구레네에서 무너진 유적지의 담이 보인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현지시간) 리비아 데르나의 알 사하바 모스크 앞에서 홍수 생존자들이 "슬픈 도시 데르나는 권리를 요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23.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18일(현지시간) 리비아 데르나의 알 사하바 모스크 앞에서 홍수 생존자들이 "슬픈 도시 데르나는 권리를 요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23.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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