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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2-23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10월11일 개최…15일 개막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09-29 14:35 송고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울산모비스 장재석(왼쪽부터), 고양오리온 이승현, 안양KGC 양희종, 서울SK 김선형, 대구가스공사 김낙현, 서울삼성 김시래, 창원LG 이재도, 원주DB 허웅, 수원KT 양홍석, 전주KCC 송교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울산모비스 장재석(왼쪽부터), 고양오리온 이승현, 안양KGC 양희종, 서울SK 김선형, 대구가스공사 김낙현, 서울삼성 김시래, 창원LG 이재도, 원주DB 허웅, 수원KT 양홍석, 전주KCC 송교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022-23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 

KBL은 "10월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10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모여 10월15일부터 시작되는 정규리그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각 구단별 선수로는 원주 DB 두경민, 서울 삼성 이정현, 서울 SK 최준용, 창원 LG 이재도, 고양 캐롯 전성현, 전주 KCC 허웅, 안양 KGC인삼공사 양희종, 수원 KT 양홍석,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참석한다.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서는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리며 종료 후에는 미디어 자율 인터뷰가 예정돼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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