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굳힌 영수회담…'25만원 지원' 풀어낼까
尹-李 29일 만남, 협치 출발점 기대…민생 최우선 속 채상병 특검 등 걸림돌
- 국민의힘 "영수회담 환영…일방적 강경 요구는 도움 안 돼"
- 이재명 "다 접고 尹 만날 것" 결단…'빈손 회담' 우려감
- 대통령실 "민생 최우선…尹, 李 만남서 국정 모멘텀 모색"
- 이재명 "다 접었다" 했지만…尹에 들이밀 청구서 한보따리
- 尹-이재명 29일 첫 영수회담…1시간 '차담' 형식(종합2보)
- 尹-이재명, 29일 첫 회담…'김여사 특검' 의제 가능성(종합)
- 尹-이재명 29일 대통령실서 영수회담…의제 제한 없이 현안 논의
- 尹-이재명, 29일 대통령실서 영수회담…"총선 민심 가감없이 전달"
- 이준석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 만나면 될 것도 안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