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종목일반

치열한 승부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4-04-12 15:02 송고
치열한 승부
박지원(빨간색 헬멧·서울시청)과 이성우(파란색 헬멧·고양시청)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준결승에서 피니시 라인에 발을 뻗고 있다. 2024.4.12/뉴스1


eastsea@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