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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라인 발 뻗는 박지원과 황대헌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4-04-12 15:16 송고
피니시 라인 발 뻗는 박지원과 황대헌
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과 황대헌(보라색 헬멧·강원도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예선에서 피니시 라인에 발을 뻗고 있다. 2024.4.1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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