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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득 하위 88%에 대한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을 추석 이전에 지급 개시하고, 9월 말까지 90% 지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지원금은 이 같은 내수 활성화 대책에 핵심이다. 월별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으로 소득 하위 80%를 선별하면서, 소득 기준으로 역차별 논란이 일었던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완화된 지급 요건을 적용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 모습. 2021.8.26/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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