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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안 대표와 유대표는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목도리를 함께 착용했다.2017.12.14/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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