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카카오채널 구독

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구의역 사고 1주기 '동료가 보내는 케익'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7-05-28 13:15 송고 | 2017-05-28 16:35 최종수정
구의역 사고 1주기 '동료가 보내는 케익'
구의역 사고 1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승강장에서 故 김군의 동료인 박창수 서울메트로 직원이 케익을 놓고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16년 5월28일 구의역 9-4승강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김군(19)이 안전문을 고치다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했다. 2017.5.28/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하는 윤 대통령

오월 광주의 열기

정부, 홀덤펍-홀덤카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고시

'245개의 탄흔'

'한국 전통 성년식'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외식값 또 올랐다…서울 냉면 1만2000원 육박

'왕도 내 휴식을 방해할 순 없어'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