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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 텃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인공새집을 나무에 매달고 있다. 2016.2.1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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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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