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조국 체급 키우는 무대 될라…친명·이준석 '연석회의' 단칼 거절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4-24 16:21 송고 | 2024-04-24 16:45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