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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하무림·남장현·권재민·백현기 등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15일 시상식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4-04-04 10:27 송고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SBS 전영민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SBS 전영민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SBS 전영민 기자가 2024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가 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3일 2024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33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3건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5명의 심사위원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SBS 전영민 기자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는 지난달 19일 '[단독] 류현진 한화행 초읽기, 토론토 자택 짐 한국으로 배송' 기사와 '[단독] 류현진 이삿짐 배송, 한화 복귀 임박' 보도를 했다.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는 3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단독]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지훈련서 '카드 도박' 등 기사 2건으로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손준호 관련 내용을 세 차례 단독 보도했다. 이 밖에 SBS 전영민 기자는 지난 1월 11일과 15일 '[단독] "그 구단 가려면 7천만 원"…육성 선수 비리 조사', '독립야구단의 존재 이유까지 흔들어 버린 그의 욕심, 그리고 흉터' 기사를 보도했다.

2024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15일 열린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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